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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장 1절-13 마귀의 시험을 이기신 하나님의 아들이 참 사람이신 예수님-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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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루교회 작성일16-08-29 22:54 조회6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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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에)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셨다 또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헬라어 직역)그리고 성령의 충만한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돌아오셨다. 그리고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면서 광야로 성령에게 이끌리셨다.
능력으로 살지 않는 한 아무도 정상적인 인간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상적이고 완전한 인간으로서 예수님은 성령과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 그와 같이 무장함으로써 그 싸움에 이기셨다.
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헬라어 직역)그리고 이날들에 그분께서 아무것도 잡수시지 아니했다. 그리고 이 날들이 끝났을 때는 몹시 배가 고프셨다.
3. 마귀가 가로되(4)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
헬라어 직역)그리고 마귀가 그에게 말했다,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떡덩이가 되도록 말해라(동명과능)
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헬라어 직역)그리고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고 성경이 말했다.(동직완수)
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5) 순식간에 천하 만국(6)을 보이며
헬라어 직역)그리고 그가(마귀) 그를(예수님) 높은 곳으로 데리고 가서 그에게 순식간에 세상의 모든 왕국들을 보여주었다.

6.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헬라어 직역)그리고 비방자(마귀)는 그에게(예수) 말했다. ‘내게 네게 그들의 이 모든 권세와 영광을 주겠다. 왜냐하면 이것은 나에게 넘겨졌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자에게 이것을 준다.’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헬라어 직역)그러므로 만일 네가 절하면 모든 것이 네것이 될 것이다.

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헬라어 직역)그리고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마귀) 말씀하셨다, 그것(성경)은 기록했다(동직완수3단),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라(동직래능-2단/동명과능2단) 그리고 다만 그를 섬기라(동직래능-2단/동명과능2단)

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7)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 내리라
헬라어 직역)또 그가(마귀) 그를(예수) 예루살렘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그는 성전 꼭대기에 세웠다. 그리고 그는(마귀) 그에게(예수) 말했다.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너 자신을 여기서 아래로 뛰어내리라’
10. 기록하였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를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헬라어 직역)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너를 지키기 위하여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에게 명하실 것이다 라고 기록되었기(동직완수3단) 때문이다.
11. 또한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말씀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헬라어 직역)그리고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주의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1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동안 떠나니라
 

예수께서 시험받으심에 대한 히브리서 2장의 평가가 우리의 이목을 끈다. 히브리서 2장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긴 하나 사람의 아들로서 세상에 나타나심의 목적을 다루는 가운데 시험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죽음의 고난으로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셨다.
둘째, 예수께서 그를 믿는 자들을 형제라 부르셨다.
셋째,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으로 태어난 이유는 자신의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망시키고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셨기 때문이다.
넷째, 그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 지셔야만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자비롭고 충성스러운 대제상장이 되어 백성들의 죄가 용서 받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맥락상 시험도 포함되어 보인다.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 히 2:18(참고 히 4:15)

그는 백성들의 죄를 용서받게 하는 대제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 지셔야만 했다.
그럼으로 광야에서의 시험은 형제들과 같아 지려는 행위중의 하나요 그 결과 대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것의 하나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가 시험을 겪으셨기에 능히 시험을 받는 이들을 도울 수 있다고 히브리서는 시험을 겪는 형제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그리고 사실 족보와 마찬가지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예수님의 시험 받으심에 대한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시험들을 언급하는 순서이다.


마태는 ‘광야 > 성전 꼭대기 > 높은 산’ 인데 누가는 ‘광야 > 천하 만국의 광경 >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 다. 많은 이견들이 있지만 결정적인 답은 없다.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라고 하는 것이 솔직한 대답일 것일 것이다. (앵커바이블, 누가복음 1,794-795; 누가복음 1, 대럴 벅, p533-534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한 역사적 사실성을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marshall 1978, fitzmyer 1981:509). 족보와 마찬가지로 마태복음과의 누가복음의 시험에 대한 불일치는 우리를 사실성보다는 문학성(상징성)으로 우리를 몰고 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한 유혹에 빠질 필요는 없을 것이다.  문학성과 사실성은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성경이 성경 다워진다. (누가복음 1, 대럴 벅, p531-532, 앵커바이블, 누가복음1, p797-799)


이러한 공관복음에서 예수님의 시험받으심에 대하여 차이점이 있다 할 지라도 공통점은 예수께서 마귀를 이기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황은 그렇게 쉽지는 않았다 그는 죄가 없으나 모든 면에서 사람과 같다.   사단이 주는 시험은 좀 교묘했다. 심지어 사단은 성경 말씀을 인용까지 한다. 본문에서 예수께서 40일동안 금식을 끝낼 무렵 배가 고프셨다라고 보고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올바르게 판단하였고 마귀의 시험을 통과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주석가들은 예수님의 시험 당함을 하나님의 아들과 연관해서 다루기는 하지만 그쪽으로만 무조건 몰고갈 일은 아니다.  히브리서 2장에서도 언급했지만 그가 시험받으심은 그의 그리스도의 역할과 관계가 깊은 것이다. 그리스도는 직분과 관련 된 것으로 반드시 그가 참된 인간이어야 한다. 사단은 아담의 인간성을 교묘하게 파고 들어 그를 넘어 뜨렸다. 그와 똑같이 사단은 예수의 인간됨을 교묘하게 파고 들었으나 예수는 사단의 교묘함을 간파하고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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