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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장 9절-13절 마귀의 시험 3)여기서 네 자신을 던져라 그러면 하나님이 보호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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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루교회 작성일16-09-20 10:34 조회1,6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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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7)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 내리라
헬라어직역: 또 그는 그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그는 성전 꼭데기에 세웠다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거든 너 자신을 여기서 아래로 던져라(동명과능2단)

10. 기록하였으되(8)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를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헬라어직역)그것은 기록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가(하나님이) 너를 지키기위해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에게 명할 것이다(동직래중디3단),

11. 또한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헬라어 직역)그리고 그들이(사자들) 손들로 너를 들어올릴 것이다, 네가 네 발을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할 것이다. . (동가과능2단)“

1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말씀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9) 하였느니라
헬라어직역)그리고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그것은 말해졌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환상인가? 실제인가?
이 상황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마귀가 광야에서 보여주는 환상이라고 판단하는 이들이 있다. (nicnt 누가복음, 누가복음1, 대럴벅, p551) 실제로 여행했다면 이 여행을 목격한 사람들이 있었을 것인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사람대 사람이라면 당연한 말이다. 지금 예수께선 마귀와 함께 있다. 마귀의 능력은 분명히 하나님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자연을 다루며 질병을 다룬다.(예,욥기) 그 외에 그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는 확실하게 보고하지 않는다. 그가 예수를 데리고 갔을 때 인간적인 방법으로 했는지 마귀가 자신의 능력을 사용했는지는 설명하지 않는다. 그럼으로 반드시 환상을 보았다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 성경이 보고하는 것은 마귀가 예수님을 데리고 갔다라고 보고하지만 그에게 환상을 보여주었다라고 하지 않는다. 그의 능력을 사용해서 예수님을 예루살렘 성전으로 데리고 갔을 것으로 판단한다. 실제적이지 아니하다면 어떻게 떨어지겠는가? 떨어질 수가 없잖는가?

마귀는 예수님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그는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에 예수를 세웠다.
성전 꼭대기란 말은 헬라어 본문대로 하자면 ‘성전의 작은 날개’이다. 이 표현은 예루살렘 성전의 걱축학적인 특징을 설명한다. 그것은 무엇인가의 맨 끝 혹은 첨단 끄트머리에 대한 비유로 사용되었다. 성전의 높은 곳에 눈에 띄게 두드러진 부분을 가리킨다. 그러나 성전이란 말은 전용구역, 주랑 현관, 뜰 그리고 건물을 가진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있다. (앵커바이블, 누가복음1, p811, Nicnt, 누가복음 4장,누가복음1,데럴벅,p552 )
이렇게 보면 오히려 성전의 작은 날개라는 말은 건물의 옥상을 의미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마귀는 예루살렘 성전의 높은 곳 돌출된 부분에 예수님을 데리고 갔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 내리라
헬라어직역)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거든 너 자신을 여기서 아래로 던져라(동명과능2단)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거든’의 뉘앙스가 마귀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아니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헬라어 본문으로 볼 때는(직설법 동사가 사용되는 조건법 종속절을 사용함, 눅 4:3 참조)오히려 마귀는 상당히 믿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상당히 의역을 하자면 나는 네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상당히 믿는다. 그러면 너자신을 여기서 아래로 던져라 이다.

예수께서 두 번의 시험을 말씀을 인용하여 물리치시자 마귀도 시편 91편 11-12절의 말씀을 인용한다.
헬라어직역)그것은 기록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가(하나님이) 너를 지키기위해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에게 명할 것이다(동직래중디3단), 그리고 그들이(사자들) 손들로 너를 들어올릴 것이다, 네가 네 발을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 (동가과능2단)“

마귀가 인용한 시편 91편 말씀은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은혜롭고 약속의 말씀이다. 시편 91편만 놓고 보았을 때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런데 예수께
선 마귀의 명령을 거부한다. 거부의 이유는 역시 전후 사정이 없기 때문에 예수께서 대답하신  것을 통해 유추를 해야 한다.

1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말씀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헬라어직역)그리고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 그것은 말해졌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는 예수께서 신명기 6장 16절을 인용하신 것이다.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신 6:16'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맛사에서 물이 없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심하여 모세와 격하게 다투던 일을 있었다. (출 7:1-7) 광야에 물이 없다는 것은 분명히 죽으라는 이야기와 같다. 그러한 면에서 출애굽 백성이 화가난 것은 이해할 만한 일이다. 하나님도 모세를 통해 물을 공급하신것도 그러한 면을 이해하신 듯하다. 그러나 그들이 잘못한 것은 여호와께서 자신들 사이에 계신가 아닌가 였다.(출 7:7)
아마도 출애굽 백성은 물을 주시면 하나님이 자신들 사이에 계신 것이고 주지 아니하시면 자신들 사이에 계시지 아니 한 것이다라고 모세와 다투었던 모양이다. 출애굽 첫세대는 이렇게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이와같은 맥락속에서 예수님의 대답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상황에 따른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명령으로 갈릴리 바다를 건너던 중 광풍이 일었다. 그래서 제자들이 꽤 힘들어 했다. 예수께서 힘들어하는 제자들을 보시고는 물위를 걸어서 제자들의 배에 오르신적이 있다. 높은 곳에서 자신을 던지는 것 만큼이나 물위를 걷는 행위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한 행위이다. 그리고 그는 물위를 걸었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전의 작은 날개에서 마귀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언급하며 시편 91편의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거론한다. 그리고 마귀는 예수께 성전의 작은 날개에서 자신을 던지라고 명령 한다. 하나님의 아들인것과 하나님의 보호심은 서로 하나이다. 당연히 아버지는 아들을 보호한다. 그러나 예수께서 신명기 6장16절의 인용을 통해 마귀의 명령이 실질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불신하는 시험임을 밝혔다. 이로써 마귀의 의도는 분명하다. 하나님의 보호심하심을 확인하다는 핑계로 하나님과 아들 사이에 이간질하려는 행동이다. 예수께서 마귀의 간계를 간파했다. 그리고 그는 마귀를 물리치셨다.

 

1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10) 얼마동안 떠나니라

 

모든 시험이라는 것은 3가지 시험을 포함하여 40일동안 이어진 마귀의 온갖 종류의 시험을 포함한다. (눅 4:2 참고)

'얼마동안 그로부터 떠났다'은 마귀의 대적이 끝났다는 말은 아니다.

 

교훈
시험 받으심의 이유: 마귀를 멸하고 온전한 대제사장이 되기 위해서...
예수께서 받으신 시험의 의미는 히브리서 2장 18절으르 보면 예수께서 시험을 받아 라고 설명한다. 이 시험은 16절에서 17절을 연결해서 이해를 해야 제대로 이해가 된다.  16절에서는 그가 인간이 되신 이유가 그의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려 함이라고 보고한다. 그리고 16절이 원인이되어 결과로서 17절에서는 그가 모든 점에서 사람인 형제들과 같아지셔야만 했는데 이는 그의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는 대제사장이 되기 위한 것이라고 보고한다. 그가 인간이 되어 사람이 겪는 모든 것을 겪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리고 18절에서 시험을 받아라고 보고한다. 이는 분명 17절에서 그가 모든 점에서 사람인 형제들과 같아지셔야만 했다라 는 구절과 일치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그 시험이 무엇인지는 언급하고 있지 아니하지만 그의 공생애 기간중의 모든 시험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지금 40일동안 있었던 마귀의 시험도 포함된다.
그러므로 그의 시험 받으심의 이유는 마귀를 멸하고 온전한 대제사장이 되기 위함이다. 물론 몇몇 사람들은 문맥상 하나님의아들과 관련된 것이므로 그리스도의 직분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을 한다. 그들의 말처럼 분명히 2개의 시험은 하나님의 아들과 관련된 것이다. 그러나 1개는 아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2장에서 분명하게 예수님의 시험과 그리스도의 직분을 연관시키는 이상은 분명하게 관련이 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시험받으심은 우리 성도들에게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전히 세상에 살고 있고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2장 18절은 예수께서 시험을 받으셨기 때문에 시험받는 이들을 능히 돕는다고 은혜롭게 2장을 마무리한다.
예수께서도 공생애 기간중 마귀의 시험을 포함하여 수많은 반대에 직면한다. 그리고 잘못된 재판 결정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리고 부활하셨다.
시험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이들의 상황을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세가지 시험은 우리에게 말씀을 공부해야 함을 가르친다. 그는 오직 말씀대로 행할 뿐이었다. 마귀의 깊은 간계를 파악하고 물리치심은 놀랍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을 할 필요가 있을 것같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성령의 인도가 필요가 없을 듯 한데 1절을 보면 두번씩이나 성령을 언급하며 성령의 인도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본문의 말씀이 끝나고 14절에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셨다고 보고한다. 다른 복음서들 저자들과 달리 누가복음 사도행전의 저자는 성령에 대하여 강조를 많이 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았다면 우리 성도들은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더욱 더 필요하다. 성령의 충만함을 위해, 성령의 인도를 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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