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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장 31절-37절 예수의 그리스도의 권세의 증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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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루교회 작성일16-11-27 22:58 조회1,4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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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왕의 권세
31 갈릴리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그리고(그리고나서)그는 가버나움 동네로 내려 왔다(동직과능3단). 그리고 그는 안식일들에 (회당에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2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그리고(또한) 그들은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움을 입었다(미완료,수동태,3복), 왜냐하면 그의 말씀이 권세(권위)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었다(동직미능3단)
33 회당에 더러운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그리고 그 회당안에 악마의 사자의 영을 소유한(분사,현재, 능동태, 주격, 남성) 사람이 있었다(동직미능) 그리고 그가 크게 소리를 목 깊은 곳에서부터 질렀다.
34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아(분개나 두려움을 동반한 놀라움을 표현하는 감탄사; 본래적 의미로는 우리를 내버려 두라), 나사렛 예수여,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를 멸하기 위해 왔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을 알고 있습니다(동직완능)- 하나님의 거룩한자.

35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그리고 예수게서 말씀하시면서 그를(악한 영) 구짖었다, 재갈로 입을 닫아라(동명과수2단) 그리고 그사람에게서 나오라(동명과능2단). 그리고 그 악한 영이 그 사람을 사람들사이에 내던지고면서(넘어뜨리고, 내동댕이치고) 그를 다치게 하지 않고 그에게서 나왔다.

36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그리고(그리고나서) 놀라움이 모든 사람위에 왔다(동직과중디3단) 그리고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서로에게 말했다.
‘ 이 말씀이 무엇인가? 그가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영(귀신)들에게 명령했다.(동직현능) 그리고 그들이 나갔다(동직현중/수디3복)
37이에 예수의 소문이 그 근처 사방에 퍼지니라
그리고 그에 대한 소문이 그 근처 모든 장소에 퍼졌다(동직미중/수디3단)

31 갈릴리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헬라어 직역)그리고(그리고나서)그는 가버나움 동네로 내려 왔다(동직과능3단). 그리고 그는 안식일들에 (회당에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예수께서는 나사렛에서 나오셔서 가버나움으로 내려왔다. 가버나움은 갈릴리 호수의 북서쪽 호숫가에 위치해 있으며, 해부면보다 약 200미터 아래 놓여 있다. (marshall 1978;191) 그러므로 갈릴리의 어느 곳에서든지 가버나움으로 여행하는 것은 그 동네를 향해 내려가는 것이다. 가버나움은 갈릴리 북부 지역의 중심지이다. 이 동네에서 농업과 어업이 번성했으며, 또한 다른 지역이나 나라들과 교역이 활발하게 이뤄졌다.(요세푸스 자서전 &403, [유대 전쟁기] 3.10.8 &519, Godet 1875:1,241, plummer 1896: 131)

안식일들에
개역성은 안식일라고 단수를 표현하지만 헬라어 본문은 안식일들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렇다면 문자적으로 이해를 하여  예수께서 여러 안식일들에 걸쳐서 가버나움의 회당에서 가르치셨다고 이해를 해야 하는가?
신약성경에서 안식일을 복수로 사용하는 경우를  문맥으로 볼 때 두가지로 나뉜다. 문자 그대로 복수의 경우이다. 그러나 문맥으로 볼 때 단수인 안식일 하루만을 뜻할 경우도 있다. 이것은 안식일이 단수로 씌였을 때도 마찬가지다.

복수 어형이 단수의 의미
마 12:1
마 12:11
마 28:1
막 2:23, 3;2, 16:2, 16:9
눅 6:2, 13:10, 24:1, 요 20:1, 20:19
행 13:14, 16:13

 

복수 어형이 복수의 의미
마 12:2 복수
마 12:5
마 12:10, 12
막 1:21, 2:24, 3:4
눅 4:16, 4:31
행 17:2
골 2:16

그러면 현재의 문맥에서 하나의 안식일인가 아니면 여러날의 안식일인가? 신약성경에서 일반적으로 실제적인 사건과 연관되었을 때는 단수형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경우도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지금의 상황은 안식일 하루를 말한다.

그렇다면 4장 31-32절은 이 사건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33-37에서 언급되는 사건과 연결시켜 준다. 나사렛 회당에서와 마찬가지로 예수는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가버나움 회당안에 들어왔다.

그리고 예수께서 31절에서 회당안으로 들어가신것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한국어 개역번역은 접속사들을 생략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분명하게 문장의 연결이 드러나지 않는다 32절을 함께 보면 이해를 할 수 있다. 비록 여기에 회당이란 말은 없지만  문맥상 회당안에 들어가신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32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그리고(또한) 그들은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움을 입었다(미완료,수동태,3복), 왜냐하면 그의 말씀이 권세(권위)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었다(동직미능3단)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있었던 사람들은 그의 말속에 권세를 느꼈기에 놀랐다.
권세라는 말은 권력과 세력의 준말이다.
권력 : 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 특히 국가나 정부가 국민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강제력을 말한다.
세력 : 권력이나 기세의 힘
그리고 이어져 일어날 일은 충분히 그 권세란 말의 의미를 짐작하게 한다.
귀신은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하여 사람에게서 떠난다.
그럼으로 당시 사람들이 느꼈던  권세라는 것은 단순히 느낌의 것이 아니다.


33 회당에 더러운  귀신이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그리고 그 회당안에 악마의 사자의 영을 소유한(분사,현재, 능동태, 주격, 남성) 사람이 있었다(동직미능) 그리고 그가 크게 소리를 목 깊은 곳에서부터 질렀다.
34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아(분개나 두려움을 동반한 놀라움을 표현하는 감탄사; 본래적 의미로는 우리를 내버려 두라), 나사렛 예수여,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를 멸하기 위해 왔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을 알고 있습니다(동직완능)- 하나님의 거룩한자.

예수님과 더러운 귀신이 등장한다.
헬라어 본문에 있어서 더러움과 귀신에 대한 정의가 약간의 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성경은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하나님에게 속한 영역과 사단에게속한 영역의 다툼을 말한다. 물론 사단은 마지막때 불못에 빠지겠지만 말이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과 더러운 귀신과의 관계는 상극인 것으로 보인다. 더러운 귀신이 예수님의 위엄있는 말씀을 듣고는 ‘우리를 멸하려 왔나라고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한 사람에게 있었던 귀신을 쫓아 내심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끈질긴 도전가운데 그들은 그가 귀신을 쫓아내는 힘이 바알세불에서 온 것이라고 모함을 했다 예수께서 그러한 모함에 맞서서 한 나라에서 자기들끼리 싸우면 그 나라가 바로 서지 못한다고 합리적으로 대응하셨다.
비유이긴 한데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나라와 나라의 일로 비유하신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다. ( 사 11:4, 고전 15;25; 눅 8:28, 10:8-9, 17-19, 11:14-23; 막 3;22-27; 마 12:22-30

아라는 감탄사는 분개나 두려움을 동반한 놀라움을 표현하는데 본래적 의미로는 우리를 내버려 두라는 의미이다. 어떤 의미로 사용되던지간에 놀람이나 불쾌함등의 감정을 표현할 때 스는 말이다.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어느정도 관용적인 표현으로서 의미는 우리는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다. 또는 왜 당신이 간섭하는가? 또는 왜 당신이 나를 귀찮게 하는가 또는 왜 나를 짜증나게 하는가를 의미한다. (danker 1988: 111) 구약성경에서도 사람들이 놀라운 반응을 보일 때 이 표현이 사용된다. (사 11;12; 왕상 17:18; 왕하 3;13)

우리는 누구를 말하는가? 귀신들인가? 아니면 귀신과 청중을 말하는가? 몇가지 해석이 있다.
1) 귀신과 회당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다.(van der loos 1965: 379-380)
2) 모든 사악한 영들이다. (Plummer 1896: 134, Hnriken 1978: 264, Fitzmyer 1981: 545-546, Schurmann 1969: 247; 눅 8:27, 30, 35, 38)
3) 귀신과 사람 (Danker 1988: 111)

하나님의 거룩한자
구약 성경에서 아론과 엘리사도 비슷한 칭호로 불린다. 그래서 어떤이들은 예수는 선지자또는 위임 받은 인물로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누가복음의 저자의 의도를 흐리는 말이다. 누가복음 1장 31-35절에서 거룩한 자와 다윗의 왕위를잇는 메시아를 서로 연결시킨다. 그리고 4장 41절에서 하나님의 아들과 그리스도를 언급하면서 예수를 이 두 칭호들과 연결시킨다.
따라서 분명히 메시아의 영적인 싸움으로 이해해야 한다. 야고복서 2장에서 언급되듯이 귀신들도 하나님에 대해 알 고 있다. 또한 여기서 귀신들은 예수가 누구이지 알고 있는 것처럼 여겨진다. 그리고 귀신들은 에수의 권능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 것같다. 이 더러운 영은 에수가 곧 하게 돌 일에 대해서 신경이 매우 곤두서 있다.


35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그리고 예수게서 말씀하시면서 그를(악한 영) 꾸짖었다, 재갈로 입을 닫아라(동명과수2단)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동명과능2단). 그리고 그 악한 영이 그 사람을 사람들 사이에 내던지고면서(넘어뜨리고, 내동댕이치고) 그를 다치게 하지 않고 그에게서 나왔다.

다른 축사자의 경우와는 달리, 예수는 오직 말만을 사용한다. 다양한 의식이나 주문을 도입하지 않는다. 에수의 말은 권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명령의 실현은 곧 그가 메시아임을 보여준다.

재갈로 입을 닫아라
잠잠하라는 좀 완화된 표현이다. 헬라어의 단어를 살펴보면 재갈로 입을 닫아라는 의미인데 이것이  아주 사실적이며 다가오는 의미이다. 조금은 궁금한 것은 예수께서 귀신이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도록 명령하셨다. 그런 명령도 내릴 것도 없이 그냥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했어도 될 일이기 때문이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몇가지 해석이 있다.
1)에수는 로마제국에 대항하는 혁명가가 되려는 의도를 전혀 갖고 있지 않았다.
2) 예수는 자신이 하는 일들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사람들에게 입증하는 것을 선택했다.
3) 메시아에게는 단지 몇가지 유형의 자기 선언만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4) 예수는 더러운 귀신과 같은 불경스러운 존재에게 자신에게 대한 긍정적인 증거를 얻는 것을 마땅하게 여기지 않았다.
5) nict 마가복음 1:25에서 해석은 이러한 귀신의 반응과 예수님의 대응을 영적인 싸움의 입장으로 이해한다. 귀신의 예수님의 본성을 드러내는 말은 그를 존경하는 것이아니라 당시 싸움의 한 방식으로 의미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럼으로 예수께서 그 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강하게 명령을 하신 것이라는 것이다. 어떤 이유인지는 우리는 확실히 알 수 없다.

어찌하든 귀신은 예수님의 명령데로 그 사람에게서 나온다. 귀신은 그의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는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이다. 귀신은 그것을 안다.


36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그리고(그리고나서) 놀라움이 모든 사람위에 왔다(동직과중디3단) 그리고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서로에게 말했다.
‘ 이 말씀이 무엇인가? 그가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영(귀신)들에게 명령했다.(동직현능) 그리고 그들이 나갔다(동직현중/수디3복)

이것이 무슨 일(말씀)인가
개역성경에서는 이 어떠한 말씀으로 해석하고 있다. 여기서 말씀은 축귀 사건과 관련된 모든 행위와 그 과정을 가리킨다. 이 사건의 특성은 말씀이라고 묘사된다. 왜냐하면 행위를 통한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장 27절은 사람들이 서로 묻고 말하는 초점이 바로 예수의 권위 있는 새로운 가르침이라고 분명하게 밝혀준다. 
사람들이 이렇게 반응하는 이유는 에수의 가르침이 권세와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장에서 권세와 능력으로 강조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37이에 예수의 소문이 그 근처 사방에 퍼지니라
그리고 그에 대한 소문이 그 근처 모든 장소에 퍼졌다(동직미중/수디3단)

이 소문은 귀신이 예수의 권위와 능력에 대해서 어떻게 증언했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졌을 것이다.  

 

참고 서적
누가복음1, 대럴 벅 저, 신지철 옮김.

앵커바이블 누가복음1​, 조셉 A, 피츠마이어 저, 이두희·황의무 옮김.

Nicnt 누가복음​, 조엘 B.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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